Never ending story(네버엔딩스토리)-부활, 이승철-노래듣기(K-pop)

 사람들의 기억 뇌리 속에 있는 그 노래는 다름 아닌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있었습니다. 부활... 그리고 이승철!

 2002년 그들이 다시 음악으로 뭉치게 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노래를 다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활과 이승철씨의 노래들을 각각 좋아하시지만 이 둘의 만남은 우리나라 가요계의 한 커다란 획을 그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활로서는 시작은 1986년 보컬 김종서씨에서 본격적으로 이승철씨로 활동을 시작하면서인데 그 후 대마초 사건 등을 통해 각자 부활은 부활밴드로서 음악을 그리고 이승철씨는 솔로로서 길을 가게 됩니다. 각자 다른 길로 음악을 하다 2002년 부활의 김태원씨가 작사, 작곡을 한 ‘네버 엔딩 스토리’ 이곡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또 다른 큰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된다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간다'는 가사 말이 사랑의 상처가 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입니다.

 

 

끝나지 않는 사랑 이야기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의 노래입니다.

잔잔하면서도 후렴부의 웅장함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합니다.

 

<Never ending story 부활, 이승철 사진>

 

 

 

(네버 엔딩 스토리-부활, 이승철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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